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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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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추억 하얀 솜이불에 덮고 지난 가을날을 추억하다 마른 단풍잎에 내려앉은 예쁜 눈꽃을 담으며~~ 2023. 1. 16.
눈 내리는 날 태백으로 향하는 길에는 눈이 내려서 신세계로 변하고~ 내 마음은 부풀어서 금방이라고 터질 것 같았다. 얼마만인가? 흰 눈을 원 없이 맞다니~ 첫 행선지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었는데 오르막길이라서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매봉산 가는 입구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2023. 1. 16.
목걸이 앞 뒤 꽃자수가 놓인 사각 펜던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매화 매듭으로 목걸이를 만들다. 펜던트의 색상과 매듭 끈의 색상이 잘 어울린다. 향긋한 바람과 함께 매화를 기다리다.~^^ 2023. 1. 14.
매듭 장식 봄은 점점 가까이로 다가온다. 매화가 피어날 아름다운 날 떠 올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봄을 노래하다. 매화 매듭과 가락지 매듭으로~~^^ 2023. 1. 12.
라넌큘러스 새해엔 집 안을 화사하게 웃음꽃이 피게 하자. 동네 꽃 가게에서 겹겹이 싸인 꽃잎이 장미를 닮은 라넌큘러스와 은엽 아카시아를 골라왔다. 병렬로 꽂아 두었더니 탁자에서 외손자들이 노는데 불편한 듯해서 둥근 화형으로 바꾸다. 2023. 1. 7.
연지에서 일몰이 가까운 연지 마른 연밥대 위에 따스하게 햇살이 내리고 오리들의 평화스러운 오후 풍경이다. 잠시 후 해가 지면 추위속에 긴 밤을 어디서 보내지.. 2023. 1. 6.
계묘년 새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마음으로 그린 꿈들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모든 이의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외손자들(8세, 9세)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많이 웃게 해 주네요 이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겠죠. 멋진 한 해 만들어 봅시다.^^ 2023. 1. 4.
연밥 오늘을 마지막으로 한 해가 다 가네요. 그저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래도 무탈하게 지났으니 다행이라고~~ 올해도 블로그에서 만난 블친님들과 함께 열어가는 하루하루는 따뜻했습니다. 새해엔 더 좋은 일들이 많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2. 12. 31.
눈이 내린~~ 모든 게 그대 론데 눈 이불 덮어주니 색다른 풍경이 되었네. 오랜만에 설국에 서 있는 기분 설렘으로 가득~~^^ 2022.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