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멋♡/자유 갤러리52 눈과 입 - 백석탄에서 - 세월이 겹겹이 쌓인 자연이 그린 그림 마치 사람의 눈과 입을 닮았네요.. 2012. 11. 11. 풍선초 풍선초의 씨앗을 받아왔다 봄이 돌아오면 베란다에서 한번 키워보려고.. 2012. 11. 6. 열매 무슨 열매일까?..잣 같기도 하고..갸우뚱 한가위 전날 시댁에 가면서 경북대에 주차하고 잠시 걷는데 떨어진 열매를 7개를 주워왔다 마르면서 터지는 소리 탁! 타닥~~ 바구니에 들여다보니 예쁜 나무꽃이 피었지 뭐에요?..ㅎㅎ 2012. 10. 25. 그림자 2012. 8. 14. 카페 보성다원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카페에서.. 포토 스토리 5월 정촬 2012. 5. 15. 봄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나비와 벌이 찾아오고.. 꽃 그늘에 앉아서 수양매화의 매력에 흠뻑 취해본다 2012. 4. 11. 남천죽에 내린 물방울 2012. 1. 12. 소망 모든 이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초등시절 소풍을 가던 금오산 자락 굴암사로 40년이 넘어서 초등 친구들과 다시 그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우린 보물 찾기와 수건 돌리기를 하며 그리운 추억을 회상하면서 다시 추억을 쌓다. - 굴암사로 소풍을 간 날~~ 2012. 1. 1. 아름다움을 더하여.. 임진년의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알차게 하루를 만들게 하소서.. 한 살이란 나이가 더해 지듯이 삶의 순간마다 아름다움을 더하게 하소서.. 2011. 12. 31. 맑을 淑 부모님이 주신 선물.. 나의 이름.. 일생 동안 내게 전하는 귀하고 소중한 메시지 맑고 아름답게 淑 嬉...... 2011. 12. 29. 생일 생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하루.. 전날 자축 의미에서 꽃집에 들러서 산 알스토메리아 한 단 지인이 사준 아이스크림 케익 딸이 만들어준 미역국과 잡채 그리고 오징어 순대.. 남편의 선물.. 형님과 친구,동생들의 선물과 축하 전화와 메시지..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더 따스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2011. 12. 17. 다화 2011. 11. 11.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