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양귀비73 시소 타는 소녀 꽃밭에서 시소를 타는 한 소녀 몰래 한 컷~~ 초상권 침해는 아니겠지~~^^ 2021. 5. 26. 꽃 그늘에서 나무 그늘아래 펼쳐진 양비귀의 향연 바람결에 나비가 되어서 ~~~ 2021. 5. 23. 양귀비 알에서 새 생명이 탄생하듯이 살포시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양귀비~~^^ 2021. 5. 18. 어느 날 또 다른 나를 보듯이 너에게도 세월은 비껴가지 못했구나 여전히 곱다고는 할 수 없지만 꽃이야~~ 2021. 5. 14. 비보이 빨간 망토를 입은 소년의 춤 솜씨~~ㅎㅎ 2021. 5. 14. 양귀비 세 번째 양비귀를 만난 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갈무리를 했는데 아뿔싸 한송이 꽃잎이 떨어지는 순간 바람은 멎지 않고 분다. 카메라를 꺼내기까지 조급한 마음으로 간신히 한 컷을 담을 수가 있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2021. 5. 4. 양귀비 벌써 두 장의 꽃잎을 떨궈낸 양귀비 나비가 되어서 춤을 추듯이~~ 서둘러 가지 않아도 괜찮아 천천히 머물다 떠나렴~~^^ 2021. 5. 2. 희망 일 년이 지나서 다시 그 자리에~ 지난해는 양귀비 꽃을 만나러 한 달 간을 갔었다. 코로나로 힘든 마음에 등불이 되어줬다. 희망이란 이름으로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꽃봉오리 5월의 첫날을 열면서...... 2021. 5. 1. 양귀비 #43 2020. 6. 26. 양귀비 #42 2020. 6. 21. 양귀비 #41 2020. 6. 20. 양귀비 #40 2020. 6. 19.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