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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꽃밭에서♡1155

꽃양귀비 #11 내 이름은 빨강 머리 앤 헤어 스타일이 참 예쁘죠? 2023. 6. 9.
꽃양귀비 #9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 시간 잠자리가 꽃에 앉았다. 내 마음을 알아주듯이 고마운 순간이다. 2023. 6. 9.
꽃양귀비 #10 요가 중!~~ 2023. 6. 5.
꽃양귀비 #7 잠깐 이 세상에 와서 예쁘게 한 송이 꽃을 피우고 떨어지는 모습~~^^ 2023. 5. 26.
꽃양귀비 #6 2023. 5. 24.
양귀비 #4 소녀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2023. 5. 24.
꽃양귀비 #3 2023. 5. 24.
러넌큘러스 2023. 4. 23.
성암산 볼 일도 많고 꽃구경도 가야 하고 종종걸음을 쳐 보지만 바쁜 시간이다. 한 동안 가을엔 열심히 다니던 성암산을 오랜만에 오르니 힘들다. 어느새 진달래도 곱게 펴서 반기고 낙엽 사이로 솜털 송송한 얼굴을 내민 노루귀 정상 부근 무덤가에 핀 할미꽃은 제때 못 가서 시들시들 가뭄에도 곱게 꽃을 피워준 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23. 3. 21.
꽃 찾아온 꽃이 피기를 기다려 숨차게 달려온 벌 꽃과 벌의 만남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공존하는 영원한 친구~~^^ 2023. 3. 18.
꽃순이 햇살에 더 빛나는 예쁜 꽃순이~~^^ 2023. 3. 14.
홍매 올려다본 하늘에 걸린 매화 두 송이 고운 모습으로 영원하길~~ 202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