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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아름다운 날들♡/가을300

도리 마을 2 - 경주에서 - 2021. 11. 17.
도리 마을 1 세 번째 가본 도리마을 비가 내린 다음날 남편과 출발!~~ 두 번이나 늦은 감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적기에 촬영하게 되었다. 2021. 11. 16.
절골 청송의 절골은 가을이 내려앉아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물돌이를 촬영하고 길을 따라 걸었다. 기암괴석과 계곡의 물, 그리고 가을 단풍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아내고~~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서 가족들, 지인들과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 2021. 11. 10.
가을날 물돌이 낙엽따라 내 마음도 빙빙~~ 마블링처럼 아름다운 가을 그림을 그리다 청송에서 2021. 11. 6.
아름다운 길 분홍빛 사랑스럽고 달콤한 느낌의 핑크뮬리 하지만, 위해 식물 2급이라니.. 대암산에서 일출을 만나고, 가까이 있는 이곳 보는 각도에 따라서 신비스럽고 오묘한 빛깔을 자아낸다.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으며~~ -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에서 - 2021. 10. 28.
가을날의 낙단보 의성 낙단보에서 - 10월 1일 - 2021. 10. 14.
잎새 하나 비 내리는 날에~~ 노오란 가을 잎새 하나!~~ 2021. 9. 30.
꽃무릇 다음날 미련이 남아서 또 달려가 본다. 소나무 아래 꽃무릇에 빛 내림이 시작되고 어제 우연히 만났던 분과 또 다른 한분을 만나다. 알고 보니 우리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었다. 두 분이 모델까지 서 주셨다. 이른 아침부터 행운이 찾아온 날에~~ - 9월 23일 영남대에서- 2021. 9. 25.
물들어가는 댑싸리 댑싸리를 보면 아버지 생각이 난다. 유난히 꽃을 좋아하셔서 골목길 따라 가을이면 빨갛게 댑싸리가 물들어 갔었지. 어제는 의령 친수 공원으로 달려가다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댑싸리가 붉은 물결로 채색되어 가는 아름다운 가을날에.. 2021. 9. 19.
작별 인사 가을과 작별하면서 대중가요의 노랫말처럼~~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보내는 것도 떠나는 것도 아픈 것은 마찬가지.. 훗날을 기약하며 고이 보내리라. 2020. 11. 30.
단풍 빨간 단풍이 이끼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빛 내림이 아름다운 시간에~~ - 팔공산 순환도로에서- 2020. 11. 26.
눈맞춤 봄날에는 노란 꽃이 피어나고 가을에 빨간 열매를 매단 산수유 눈부시게 빛나는 보케의 반짝임을 마주하며~~ 2020.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