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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아름다운 날들♡/겨울119

2023년 첫 눈 올해 첫 눈이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아침 눈 발이 날려서 내다보니 간 밤에 내린 눈이 바람에 휩쓸려 지나간다. 설렘으로 집 주위를 돌면서 눈으로 덮인 핫립 세이지의 고운 모습을 담다. 11월 19일 2023. 12. 8.
여기가~~ 여기가~~ 작가들의 사진으로 보던 그 곳 태백의 구와우 자작나무 숲이다. 눈에 덮인 숲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어도 좋았다. 올 가을에는 꼭 한번 다시 오기를 희망하며...... 2023. 2. 7.
첫눈 2 2022. 12. 21.
첫눈 아파트 마당에 단풍나무 한 그루 아직 고운 색으로 가을인 듯 겨울인 듯 첫눈을 맞으며 서 있다. 2022. 12. 21.
자연이 빚어낸 그림 얼음의 결이 만든 순수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 동물, 꽃과 나무도 보이고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이 재미있다. 2022. 1. 24.
버들 강아지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버들강아지가 세상 속으로 얼굴을 내밀다. 참으로 대견하다 쓰담쓰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와 함께~~ -1월 15일 남천에서- 2022. 1. 18.
얼음 펫트병과 찹쌀떡~~^^ 맛있어 보이죠?.. 2022. 1. 2.
국화 옆에서 가을에 핀 노란 국화가 아직도 남아있다. 얼굴 가득히 서리를 매달고서~ 2021. 12. 29.
고니 해돋이가 시작되면서 고니들이 비행을 시작하고 있다. 세 마리 고니의 아름다운 비행을 기대하며~~ - 가남지에서 - 2021. 12. 22.
담쟁이의 추억 지난 여름 무성한 잎들이 사라지고, 마른 가지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 1. 28.
얼음결 예쁘다!~~어디에 쓸까?. 아하!~~우리집 중문에 넣으면 안성맞춤 자주 눈길이 머물겠지~~^^ 2021. 1. 22.
겨울 연지 #2 소한과 대한 사이가 제일 추운 날들이다. 2월 3일이 입춘이고 보면 봄의 전령인 매화가 곧 피어나겠지..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새싹이 돋아날 그 날을 기다리며~~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