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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아름다운 날들♡/봄338

아름다운 봄 바람이 구름을 데려온 연지의 봄 아름다운 봄날 선물같은 하루가 펼쳐지고~~ 창녕에서 2022. 4. 4.
영산 만년교 수양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봄의 한가운데 서있다. 창녕의 영산 만년교로~~ 다리 아래로 내려가서 촬영해 볼 걸 아쉬움이 남는다~~ㅠㅠ - 4월 2일 - 2022. 4. 4.
화사한 웃음으로~~ 노란 개나리꽃이 하늘가에 머문다. 화사한 웃음으로~~ 2022. 4. 2.
생강나무 진달래꽃을 만나러 성암산을 올랐다. 노루귀의 자취도 드문드문 보이는데 진달래는 예년보다 조금 늦다. 노란 꽃이 핀 생강나무의 화사함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 3월 27일 성암산에서 - 2022. 3. 30.
목련 아침 비가 내리더니 구름이 사라지고 햇볕이 내린다. 파란 하늘에 걸린 목련꽃 -3월 26일 집 부근에서- 2022. 3. 28.
햇살 머금은 매화 햇살과 향기 머금은 매화나무 월곡 공원에서 2022. 3. 20.
노루귀 계획이 자꾸만 무산되면서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 성암산을 다녀온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그러는 사이에 사라질까 봐 오늘은 더 마음이 바빴다. 비가 내린 뒤 다시 찾아가 더 예쁘게 담아줘야지. 2022. 3. 16.
목련 차가운 겨울 한가운데 서 있던 목련 한 그루 참 외로워 보였는데.. 봄이 와서 온기가 스미고 있다. 2022. 3. 15.
꽃가지 하늘에 걸린 꽃가지.. 2022. 3. 14.
홍매 언제 필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매화가 피었다. 2022. 3. 13.
버들 강아지 버들강아지가 어떻게 변했을까? 다시 그 자리에 서다. 이젠 꽃술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다. 모든 것은 잠깐인 듯.. 두 종류의 마지막 모습을 담으며~~ 2022. 3. 2.
행복한 어느 날에~~ 오월의 꽃밭엔 붉은 꽃양귀비가 익어가고 있다. 앞 다투며 피어난 너를 마주하며.. 행복한 어느 날에~~ 202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