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비&눈&안개96 거미줄 - 8월 25일 영남대에서- 2020. 10. 16. 잎새 하나 거미줄에 달린 잎새 하나.. 가까이로 다가와 가을 소식을 전한다. 2020. 8. 30. 물방울 #2 늦 여름의 오후~~ 당신을 위한 연주곡이 흐르고.. 2020. 8. 28. 물방울 #1 #1# 사라진다고 잊혀지는 것은 아니다. 2020. 8. 28. 환희 얼기설기 짠 오색의 프레임에 유리 볼을 매달아 놓은듯~~ 2020. 8. 26. 이슬 #2 2020. 8. 23. 이슬 #1 가끔씩 렌즈 속의 세상은 신비로워서 꿈은 아닌지~ 상상하지 못할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만난다. 거미줄에 걸린 이슬과 조우하면서~~ 2020. 8. 23. 빗방울 장마가 좀처럼 멈추지를 않는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사연으로 얼룩진 나날들.. 내일은 밝은 햇빛을 집안 깊숙이 들이고 싶다. 지루하고 갑갑한 마음에도 햇살 한 줌 넣어주고~~ 2020. 8. 11. 빗방울 젖은 안개로 하늘과 산이 맞닿은 잿빛 세상에 등불이 되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영롱한 보석들~~^^ 2020. 7. 23. 빗방울 내린 비로 물이 많이 불어났다 빗방울 연주에 어릴 적 추억이 잠시 다녀간다. ` 2020. 7. 22. 눈가지 2020. 1. 29. 물방울 2019. 10. 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