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일출 & 일몰85

일출 여명이 밝아오면서 붉은 빛을 머금은 윤슬의 아름다움 살아있는 모든 것이 깨어나는시간을 맞으며 감사한 하루~~^^ 2021. 12. 26.
일출 - 합천 가호리에서 - 2021. 12. 17.
일몰 2021. 11. 26.
대암산에서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11월의 첫날을 맞이했다.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첫날 아침에 헬스장 다녀와서 내일 친구들과 여행가서 먹을 육게장 끓이고 반찬 몇가지 오후엔 남편과 베드민턴 치고~ 분주하게 보낸 오늘 하루 님들,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2021. 11. 1.
일출 캄캄한 밤을 가로질러서 대암산으로 향하는 길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을 들녘 자욱한 안개와 산자락에는 여명의 붉은 기운이 스민다.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늘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일출을 기다린다. 어느 하루도 같을 수 없는 하늘의 모습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일출의 시간이 아쉽다. 찬 바람에 손이 시려서 정신이 없다. 갑자기 찾아온 겨울과 마주한 하루.. - 10월 20일 합천 대암산에서 - 2021. 10. 25.
노을 빛 고운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 내 인생도 곱게 물들어가길~~ 해 질 녘 산책길에서.. 2021. 9. 18.
해질녘 해질녘 영남대에서 2021. 9. 17.
시화호 일출 시화호 일출을 보기 위해서 자정에 출발!~ 장거리를 운전해 주시는 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도착하니 아직 캄캄한 밤인데 일출을 촬영하기 위해서 찾아온 전국의 진사들 카메라를 세팅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곳 하나 들어갈 자리가 없으니~ㅠ 다리 아래로 내려가서 다행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가끔은 무슨 영화를 보려고 잠도 안 자고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명의 아름다운 하늘과 철탑 사이로 봉긋이 솟는 둥근 해는 힘든 여정에 고단함을 잊게 한다. 2021. 9. 11.
오도산에서.. 합천의 오도산을 향하여!~~ 장마가 비껴간 선물같은 하루 넘실대는 운해에 갑자기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설렘으로 마주한 순간 이게 웬일일까 먹구름은 5분도 안되어서 꿈같이 사라지고~ 황금빛 해님 사이로 구름 바다가 펼쳐진다. 우와!~~ 우와!~~ 감탄사만이.. 2021. 8. 29.
곱게 물든 하늘 여명이 곱게 아침 하늘을 물들이고 어느새 내 마음에도~~ - 7월 15일 주남지에서 - 2021. 8. 4.
여명의 빛 2021. 8. 2.
황금빛으로~~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주남지에서 2021.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