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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풍경 이야기427

가을 햇살 가을 햇살을 닮은 노란 은행나무 반짝반짝 밝게 다가오는 빛 요들송을 불러줄 것만 같은 금발의 그녀~~^^ 2022. 12. 14.
멀리서~~ 멀리서 바라본 금시당의 전경 오랜 시간 금시당을 지킨 은행나무 한 그루 멀리서도 빛이 되어 환하게 비추다~~ 2022. 12. 14.
창포원에서 가을 국화 토피어리가 곳 곳에서 시선을 끈다. 꽃으로 만든 주전자와 찻잔 향긋한 국화 차가 입 안에 감돈다. 곱고 정성스러운 손길이 모든이의 마음에 오래 머물기를...... 거창의 창포원에서 2022. 12. 14.
감악산에서 일몰이 가까운 시간 아스타국화 위로 마지막 남은 햇살이 스민다. 멀리서 연인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으며~~ -11월 10일- 2022. 12. 14.
불갑사에서 2022. 9. 26.
익어가다. 2022. 9. 21.
꽃무릇 길 가로수를 따라 줄지어선 꽃무릇 길 그 길 위를 달리다. 논둑에도 벼 논 사이에도 빨간 꽃무릇이 눈에 띈다. 먼 훗날 이곳은 온통 꽃무릇이 가득할 것만~~ "Sylvie Vartan - En ecoutant la pluie" 2022. 9. 20.
그림자 용천사 주차장이 임시 먹거리 장소로 바뀌었다. 천막에 그려진 그림자 나름대로 멋진 그림이 되다. 2022. 9. 19.
꽃이 피던날~~ 그리움이 쌓이듯이 빨간 꽃잎이 부도에도 내려앉다 2022. 9. 18.
해바라기 여름이 지났음에도 이렇게 예쁘게 꽃을 피우고 기다려주다니~~ 해님을 닮은 해바라기와 마주하며.. 9월 1일 진안에서 2022. 9. 5.
5층 석탑 캄캄한 밤을 가르며 일행 5명이 담소를 나누며 도착한 곳 밤하늘에 드물게 별이 보인다. 5층 석탑을 배경으로 곱게 채색된 여명의 아름다움이 마음에 젖어든다. 깨어있어서 볼 수 있는 풍경들 힘든 여정이기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며~~^^ 익산 왕궁리에서 2022. 9. 4.
왕궁리에서 2022.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