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으로 향하는 길에는
눈이 내려서 신세계로 변하고~
내 마음은 부풀어서
금방이라고 터질 것 같았다.
얼마만인가?
흰 눈을 원 없이 맞다니~
첫 행선지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었는데
오르막길이라서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매봉산 가는 입구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태백으로 향하는 길에는
눈이 내려서 신세계로 변하고~
내 마음은 부풀어서
금방이라고 터질 것 같았다.
얼마만인가?
흰 눈을 원 없이 맞다니~
첫 행선지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었는데
오르막길이라서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매봉산 가는 입구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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