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내미 집에서 가까운
월곡 공원에 올해도 겹벚꽃이 피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들
친구와 연인과 손을 잡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저기 저 구름꽃이 피어나는
하늘가에 겹벚꽃이 머물다.
4월11일
작은 딸내미 집에서 가까운
월곡 공원에 올해도 겹벚꽃이 피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들
친구와 연인과 손을 잡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저기 저 구름꽃이 피어나는
하늘가에 겹벚꽃이 머물다.
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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