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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꽃밭에서♡/꽃밭431

설날 입니다. 블친님들,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 삶이 늘 따스한 온기로 채워지고작은 순간도 소중한 기쁨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라며365일을 하루같이 꽃처럼 웃을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일상을 공감하며 소중한 댓글로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 1. 29.
부전 나비 2024. 8. 16.
수국 동글동글 고운 마음이 굴러서 내 안에 들어오고~~ 2024. 6. 29.
사랑이야 길을 지나는데 나무 아래서 사랑을 나눈다쉿!~~ 발소리 줄여가며 조심조심^^ 2024. 6. 19.
사향제비나비 사향제비나비가 머리 위로 빙빙 돌더니 바로 앞에 있는엉겅퀴에 앉아서 몇 컷 담을 수 있었다. 고마운 순간이다.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대할게~~^^ 2024. 6. 18.
꼬리명주나비 겨우내 쥐방울덩굴이조롱조롱 매달려 있던 곳으로 달려가다.나비들이 좋아하는 부들레야도 피기 시작했다. 처음엔 사향제비나비가 공중전을 선보이며 반겨주더니  조금 있으니 보고팠던 꼬리명주나비가우아하게 머리 위로 세 마리가 날았다.  조금 있으니 4마리까지~~ 암컷은 한 마리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행복한 하루다조만간 또 만나러 갈게~~^^ 2024. 6. 16.
부전나비 2024. 6. 11.
금낭화 위양지에 갔다가 잠시 읍성에 들렀다.금낭화를 보고 싶었는데 이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봄바람이 쉴 사이 없이 불어서꽃가지가 흔들리다 못해 휘청인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갔더라면더 고운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꽃밭에서 노닐다 에서- 2024. 5. 10.
개망초 어린잎은 나물이나 차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며 귀화 식물로국화과에 두해 살이 식물이며접두사인 '개'는 멍멍이가 아닌 개나리나 개별초처럼 들판을 의미한다고 한다. 어디든지 흔한 꽃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난히 예쁜 얼굴~~^^ 가느다란 여러 장의 꽃잎에 중앙에 노란색 꽃술계란꽃이라고도 부른다. 내일 아침이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으리 2024. 4. 28.
꽃마리 작은 풀꽃들이 빛나는 하루작아서 더 예쁜 모습 꽃대가 돌돌 말려 있다가풀어지면서 꽃이 핀다그래서 꽃마리래꽃처럼 이름도 예쁘다. 사진을 시작하면서길을 가면서도  꽃들을 살피게 된다.관심은 사랑인 거지 그래~ 네가 필 때가 되었지그래~ 네가 폈구나 라고~~ 꽃마리와 광대풀꽃 2024. 4. 25.
메이플 (방울) 사과 이웃 아파트 단지 내에 여러 그루의 메이플 사과꽃 지난해 봤던 이 꽃이 폈으려니 하고 가보다. 모야모에 이름을 물어서 안터넷에 검색해서 알게 되다. 꽃말은 유혹..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예쁜 꽃 촬영하는 내내 매력에 빠지다. 봄날 너를 만나게 되어서 행복했노라고~~ 4월 12일 2024. 4. 20.
민들레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