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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꽃밭에서♡/꽃밭421

꽃마리 작은 풀꽃들이 빛나는 하루작아서 더 예쁜 모습 꽃대가 돌돌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꽃이 핀다그래서 꽃마리래꽃처럼 이름도 예쁘다. 사진을 시작하면서길을 가면서도  꽃들을 살피게 된다.관심은 사랑인 거지 그래~ 네가 필 때가 되었지그래~ 네가 폈구나 라고~~ 꽃마리와 광대풀꽃 2024. 4. 25.
메이플 (방울) 사과 이웃 아파트 단지 내에 여러 그루의 메이플 사과꽃 지난해 봤던 이 꽃이 폈으려니 하고 가보다. 모야모에 이름을 물어서 안터넷에 검색해서 알게 되다. 꽃말은 유혹..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예쁜 꽃 촬영하는 내내 매력에 빠지다. 봄날 너를 만나게 되어서 행복했노라고~~ 4월 12일 2024. 4. 20.
수사해당 곳곳에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내 눈앞에는 수사해당화가 노래하고 춤추고~~ 네가 있어서 풍요로운 봄날을 되다. 2024. 4. 13.
진달래 일몰 직전 오후 햇살에 고운 빛을 머금은 진달래 아가씨!~~ 2024. 4. 13.
수사해당화 예쁜 과일이 달리듯이 꽃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바람을 타면서 봄을 노래하다. 아침 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이 마냥 반갑고 설렘으로 다가온다. 카메라와 놀기를 잘했다.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늘 감동이지 더 많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 4월 7일 집 부근에서. 2024. 4. 11.
복수초 햇살을 받으며 곱게 핀 노란 복수초 얼마나 반가운지.. 3월 10일 삼성산에서 2024. 3. 10.
성암산 볼 일도 많고 꽃구경도 가야 하고 종종걸음을 쳐 보지만 바쁜 시간이다. 한 동안 가을엔 열심히 다니던 성암산을 오랜만에 오르니 힘들다. 어느새 진달래도 곱게 펴서 반기고 낙엽 사이로 솜털 송송한 얼굴을 내민 노루귀 정상 부근 무덤가에 핀 할미꽃은 제때 못 가서 시들시들 가뭄에도 곱게 꽃을 피워준 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23. 3. 21.
꽃 찾아온 꽃이 피기를 기다려 숨차게 달려온 벌 꽃과 벌의 만남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공존하는 영원한 친구~~^^ 2023. 3. 18.
꽃순이 햇살에 더 빛나는 예쁜 꽃순이~~^^ 2023. 3. 14.
홍매 올려다본 하늘에 걸린 매화 두 송이 고운 모습으로 영원하길~~ 2023. 3. 14.
홍매 볼거리가 많아서 봄,봄 봄이와서 참 좋다.~~ 2023. 3. 13.
현호색 삼성산에 현호색이 폈다 드문드문 보이는 현호색에게 다가가 반가운 맘에 인사를 건넨다. 가끔씩 그리웠는데 만나고 돌아오니 흐뭇하다. 집 앞 성암산에도 현호색이 참 많은데 기다려줘 이번주엔 꼭 갈게~~^^ 2023.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