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가을 늦가을의 정취 #1 by 꽃밭에서 2020. 11. 8. 발 아래 수북하게 쌓인 낙엽과 햇살을 머금은 빨갛고 노란 잎새들은 떠날 채비를 한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많은 낙엽비가 내렸다. 쉼없이 나무는 떨궈내는 작업을 한다. - 영남대 캠퍼스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풍경 더하기 '♡아름다운 날들♡ >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여울 (0) 2020.11.10 늦가을의 정취 #2 (0) 2020.11.09 만추 (0) 2020.11.07 낙엽이 되어서.. (0) 2020.11.06 아름다운 가을 길 (0) 2020.11.05 관련글 개여울 늦가을의 정취 #2 만추 낙엽이 되어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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