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풍경 이야기 도화가 피다 by 꽃밭에서 2022. 4. 11. 벚꽃이 지고 나면 복숭아꽃이 허전한 맘을 달래주지.. 처음 경산으로 이사를 왔을 땐 반곡지의 전경은 참 아름다웠는데~~ 세월을 따라 점점 잃어가는 느낌이라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이 남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풍경 더하기 '♡풍경 더하기♡ >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핀 봄 (0) 2022.04.13 연화지 (0) 2022.04.12 반곡지에서 (0) 2022.04.10 농월정 (0) 2022.04.10 벚꽃 한 그루 (0) 2022.04.09 관련글 벚꽃이 핀 봄 연화지 반곡지에서 농월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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