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기부 천사인 60대 키다리 아저씨는
올해도 5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마지막 성금을 전했다고 한다.
10년 동안 10억 3천만 원을 기부했으니 진정한 산타가 아닐까
연탄!~~ 자신의 몸을 불태워서 하얀 재가 되기까지..
진정한 삶을 일깨워주는 키다리 아저씨와 연탄을 통해서
남을 위해서 헌신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대구의 기부 천사인 60대 키다리 아저씨는
올해도 5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마지막 성금을 전했다고 한다.
10년 동안 10억 3천만 원을 기부했으니 진정한 산타가 아닐까
연탄!~~ 자신의 몸을 불태워서 하얀 재가 되기까지..
진정한 삶을 일깨워주는 키다리 아저씨와 연탄을 통해서
남을 위해서 헌신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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