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묵화 by 꽃밭에서 2023. 5. 15. 싱그러운 초록빛 단풍잎 사이로 바람이 일렁이고 저기 벚꽃이 눈처럼 날린다. 갑자기 여러 감정들이 밀려온다. 슬퍼서 아름다운 날이라고~~ 3월 26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풍경 더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