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강&호수&바다 얼음 조각전 #2 by 꽃밭에서 2021. 1. 12. 유년 시절 고향 마을에는 냇가와 웅덩이가 많아서 겨울이면 나무로 만든 스케이트를 탔었지. 손이 시려서 호호 불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반나절을 놀았지. 저 멀리서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풍경 더하기 '♡풍경 더하기♡ > 강&호수&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호강에서 (0) 2021.12.11 용담호 (0) 2021.11.19 망중한 (0) 2020.12.07 빛 (0) 2020.03.13 오랑대 (0) 2020.02.05 관련글 금호강에서 용담호 망중한 빛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