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멋♡144 낙화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날 이형기 -낙화 중에서- 2011. 5. 13. 풀무치 2월 21일 소매물도에서 만남 봄이 가깝다지만 아직 추운데 벌써 세상으로 나오다니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전하며~~ 2011. 2. 21. 쉼 잠시 쉬어가세요^^ 2011. 1. 14. 갈매기 북해도에서 2011. 1. 8. 친구를 기다리며.. 오색빛 고운 꽃구름이 떠오르는 날에.. 2010. 12. 22. 꽃잎 따다가.. 도화지에 장미. 분꽃 페츄니아.천일홍을 올려놓고.. 2010. 12. 22. 사랑의 열매 2010. 12. 15. 거리에서.. 그림자 놀이에 푹 빠지다 2010. 12. 3. 유유자적 친구들과 팔공산 아래 약천 찻집으로~~ 돌확 안에는 하늘이 비치고 유유자적 가을 국화꽃이 평화롭다 2010. 12. 2. 다사랑의 이모저모 딸내미와 인사동에서 한가롭게 수정과와 오미자 차를 나누면서~~ 2010. 11. 26. 정성 정성스런 손길이 머무는 곳 불국사에서 2010. 11. 19. 다사랑 딸과 함께 인사동 전통 찻집 다사랑에서 2010. 7. 9.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