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접사145 물방울 꽃에 물을 주다가~~ 물방울 안에 화단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군자란과 카랑코에 꽃받침의 물방울~~♡ 2021. 4. 11. 청미래 덩굴 2021. 4. 11. 나빌레라!~~ 3월 14일 화이트 데이 사위가 준 꽃다발과 초콜릿~~^^ 라넌큘러스는 300여 장의 하늘하늘한 꽃잎을 가졌다네. 후!~~꽃 속에서 어여쁜 나비가 나올 것만~~ 2021. 4. 2. 달팽이 시댁에서 일하다가 아이들이 올 시간에 맞춰서 역으로~ 늘 동동 뛰면서 지내던 한가위가 조용하게 지나간다. 2020. 10. 2. 이슬 아침 산책 길에 만난 강아지 풀~ 영롱한 빛의 유혹에 빠지다. 가슴에 달아주고픈 브로치~~^^ 2020. 9. 21. 닭의 장풀 S라인의 긴 꽃술이 매력적이야!~~~ 2020. 9. 10. 큰 땅빈대 들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키가 작은 풀 땅빈대와 마주하며 놀다. 2020. 8. 31. 물방울 물방울은 주위의 풍경들을 그 안에 품고 있다. 내 안에는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 2020. 8. 6. 거미줄 #6 2020. 7. 6. 거미줄 #5 작은 몸에서 어떻게 실을 뽑아내는지? 빛이 닿으면 이렇게 찬란한 색을 만들어 내는지? 위대한 건축물을 보여준 거미에게 박수~~^^ 2020. 7. 4. 홀씨 쇠채 아재비가 햇빛을 머금고 바람결에 빙글빙글 돌아간다. 마치 양산을 든 여인이 나타나서 연출을 해주듯이~~ 2020. 6. 29. 노린재 2020. 6. 28.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