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겨울119 덕유산의 여명 첫인상 단 몇 초 사이에 좋고 나쁨이 이루어진다죠? 오늘의 해가 뜨기 위해서 쉼없이 진행되는 과정 여명은 새로운 일출을 기다리는 희망이다. 오늘도 설렘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가기를~~ 2018. 2. 3. push up 1월 26일 덕유산의 날씨는 영하 40도 얼굴과 손이 시리다 못해 아픈 날~~ 나뭇가지 위에서 추위를 잊은 채 운동하는 한 여인을 만났다. 2018. 1. 29. 개울 4 통도사 아래 개울에는 추운 날씨탓에 하얀 얼음으로 덮히고, 나무의 입맥처럼 예쁜결을 만든 얼음위에는 예쁜 물새 한 마리~~곧 겨울 잠에서 깨어나겠죠?.. 기다리던 봄이 저만치~~ 2017. 2. 16. 매화 3 2017. 2. 15. 개울 2 2017. 2. 13. 단풍나무 2016. 12. 24. 설중매 2016. 2. 28. 계곡 2016. 1. 22. 얼음 소녀 2016. 1. 20. 가창 오리떼 군무 수 만 마리의 비행을 보기 위해서 긴목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기다린 시간.. 가창 오리떼의 군무를 만나는 행운을 얻은 것 만으로 기쁨이다. 사진은 꽝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노라고...... 2016. 1. 15. 주남지 2 2015. 12. 30. 주남지 1 일몰의 주남지에서.. 2015. 12. 30.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