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 님의 초대로 아름다운 가을 길에 동행..
백안 삼거리에 은행나무 길은 온통 노란 세상이다.
은행 나뭇잎이 흩어져 내리고 지나가는 차에 밀려서 날아가고~~
거미줄에 걸린 꼬깔 은행잎에 시선이 꽂혀서 그 자리에서 담아보지만
왔다가 갔다가 때론 빙글빙글~~
차량의 속도로 인해서 잠시도 멈추지를 않고~ㅎ
그래도~~ 담는 재미는 쏠쏠하다.
팔공산의 가을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다.
혜정 님의 초대로 아름다운 가을 길에 동행..
백안 삼거리에 은행나무 길은 온통 노란 세상이다.
은행 나뭇잎이 흩어져 내리고 지나가는 차에 밀려서 날아가고~~
거미줄에 걸린 꼬깔 은행잎에 시선이 꽂혀서 그 자리에서 담아보지만
왔다가 갔다가 때론 빙글빙글~~
차량의 속도로 인해서 잠시도 멈추지를 않고~ㅎ
그래도~~ 담는 재미는 쏠쏠하다.
팔공산의 가을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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