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가을 가을의 서정 by 꽃밭에서 2020. 11. 1. 11월의 첫날 비가 종일 촉촉하게 내린다. 늦가을 자리는 아름다워서 돌아보면 더 쓸쓸한 느낌이다. 어제는 이웃으로 지내던 현옥씨의 딸내미 지영이가 시집가는 날 현옥씨 마음은 괜찮으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아름다운 날들♡ >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가을 길 (0) 2020.11.05 거미줄에 걸린.. (0) 2020.11.04 하늘 정원에서 (0) 2020.10.31 꼬깔 은행잎 (0) 2020.10.30 가을 벽화 #2 (0) 2020.10.29 관련글 아름다운 가을 길 거미줄에 걸린.. 하늘 정원에서 꼬깔 은행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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