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째 마음 서랍에 담아두었던
의동 마을 은행나무 길을 찾았다.
햇살 가득한
노란 은행나무는 볼 수 없지만
가을의 한 조각을
본 것 만으로 다행이다.
늦은 걸음인 줄 알면서도
이 가을에 닿았다는 이유 하나로
마음이 따뜻해지다.
한번 열린 길이니
내년엔 더 일찍
이 황금빛 꿈속으로
나를 데리러 오리라고~~
남편과 함께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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