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30 그림자 나도 롱 다리가 될 수 있다. 마술처럼~~ㅎㅎ 몰운대에서 2010. 11. 12. 시간이 흘러서.. 이토록 가을이 아름답듯이 내 인생은 깊은 가을 길을 가고 있다, 오늘도 누군가나로 인해서 행복했으면♡...... 2010. 11. 11. 감잎 모아 가을이 깊었나 봅니다.. 빨간 감잎처럼 내 마음도 물들었어요 2010. 11. 11. 해질녘 2010. 11. 11. 어느 가을날 2010. 11. 10. 담쟁이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2010. 11. 8. 잠자리 포정석에서 2010. 11. 8. 여름 바다 한지에 파라핀 왁스를 입혀서 겹겹이 쌓은 모양이 여름 바다를 연상케 한다. 파란 물결위에 떠 위에 맨드라가 정열적이다. 2010. 11. 8. 양파의 변신 아크릴 판에 양파를 잘라서 천연 염색한 작품 서라벌 꽃 예술 협회에서.. 2010. 11. 6. 가을 나무아래 서면 가을의 열매와 잎새가 만나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다. 2010. 11. 6. 사랑 열매 가을 나무에 열매가 달리듯이 청미래(망개)를 붙여서 볼을 만든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작품 2010. 11. 6. 꽃주머니 정성스럽게 들꽃 그려 넣은 광목 주머니.. 그 속에 든 꽃들은 얼마나 행복하랴.. .. 2010. 11. 6. 이전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