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30 가을빛 올려다 본 하늘에 감이 걸렸다. 하늘빛이 가슴에 스며든다.^^ 2010. 11. 22. 대구 교대에서.. 학생들에게 꽃수업으로 코사지 특강을 했었다. 모두들 자신이 만든 코사지를 가슴에 달고 찰칵!~~ 한 학생이 메일로 보내준 사진 2010. 11. 20. 좀작살나무 보라빛 예쁜 스웨터를 뜨게질하고 싶다~ㅎㅎ 2010. 11. 19. 노을에 물들다 2010. 11. 19. 혼신지 동지 즈음 일몰이 아름다운 곳 2010. 11. 19. 정성 정성스런 손길이 머무는 곳 불국사에서 2010. 11. 19. 물들다 접시 위에 감잎 한 장 다식 담아서 차 한 잔 나누면 찻 잔 깊숙이 가을이 담긴다. 2010. 11. 19. 가을잎 곱게 물든 가을 자리에서~~ 2010. 11. 19. 여유 처마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풍경이 정겨운 곳~ 따스한 볕에 곶감의 향은 깊어가고 주전부리로 먹던 추억을 소환하면서~ 적천사에서.. 2010. 11. 18. 읍성에서 2010. 11. 18. 감나무 돌담에 기대선 감나무 한 그루 적천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선이 머문 자리 2010. 11. 17. 포석정에서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은 포석정의 가을날~~ 2010. 11. 12. 이전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