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10 연잎 2010. 12. 26. 통천사 2010. 12. 26. 비내는 날 통천사에서.. 귀여운 원숭이들의 표정이다. 소경, 귀머거리, 장님.. 옛날에 시집살이에서 그렇게 3년을 살아가라는 말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초연하게 대하라는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2010. 12. 26. 빗방울 2010. 12. 26. 바람의 노래 2010. 12. 24. 담쟁이 2010. 12. 24. 빨갛게~ 2010. 12. 23. 동락대교 구미 동락대교 공원 열사공에서 2010. 12. 23. 친구를 기다리며.. 오색빛 고운 꽃구름이 떠오르는 날에.. 2010. 12. 22. 꽃잎 따다가.. 도화지에 장미. 분꽃 페츄니아.천일홍을 올려놓고.. 2010. 12. 22. 수양매화 - 수목원에서 - 2010. 12. 21. 수양 매화 고향의 봄이 그립다. -대구 수목원에서- 2010. 12. 21. 이전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