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1161 아침 손님 이른 아침 연지에 반가운 손님 연꽃과의 상봉 그 벌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부지런히 바쁘게 일하는 벌들이 있어서 과일이며 곡물을 먹을 수 있다. 벌이 사라지면 인류의 삶도 끝이난 다고 하니~ 2022. 8. 18. 고운 연 연지에는 온통 연꽃이지만 며칠 전에 보았고 또 보지만 피어나는 모습은 새롭다. 2022. 8. 18. 두 팔 벌려~~ 삶이 고단해도 순간순간 기쁨이 찾아오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하늘 향하여 두 팔 벌려서 빙글빙글 춤추다. 2022. 8. 8. 연지에서 청량함이 느껴지는 아침 시간 시선을 머물게 한 연잎에 앉은 새 한 마리 2022. 8. 7. 그대 있음에 같은 듯 다른 모습 다른 듯 같은 모습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가나 봐.. 2022. 8. 6. 연꽃 2022. 8. 5. 연지의 풍경 키가 큰 연잎이 바람에 일렁이고 연꽃은 드물게 하나씩 보인다. 해가 뜨면서 흐리던 하늘에 구름꽃이 점점~~피어나다. 8월 4일 / 안심습지 연꽃단지 2022. 8. 5. 반짝임 꽃이 진 금계국에 앉은 잠자리 한 마리 이른 아침 햇살에 보케의 반짝임이 예뻐!~~ 2022. 8. 4. 초록빛 수반 비가 오면 빗방울 담고 이슬 내리면 이슬을 담아주는 여름날의 초록빛 수반 2022. 8. 2. 반영 모든 것은 나름의 멋이 있다. 아름다움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모습 있는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는~~ 아름다움은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2022. 7. 30. 자유 끝나나 하면 코로나 변이가 생기고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답답하고 지루하다. 바람에 나부끼는 부들 잎처럼 자유를 느끼고 싶다! 예전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워하며~~ 2022. 7. 28. 어리연이 핀 2022. 7.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