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921 시원해!~~ 2010. 11. 30. 나무 그림자 2010. 11. 23. 가을빛 올려다 본 하늘에 감이 걸렸다. 하늘빛이 가슴에 스며든다.^^ 2010. 11. 22. 물들다 접시 위에 감잎 한 장 다식 담아서 차 한 잔 나누면 찻 잔 깊숙이 가을이 담긴다. 2010. 11. 19. 가을잎 곱게 물든 가을 자리에서~~ 2010. 11. 19. 여유 처마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풍경이 정겨운 곳~ 따스한 볕에 곶감의 향은 깊어가고 주전부리로 먹던 추억을 소환하면서~ 적천사에서.. 2010. 11. 18. 감나무 돌담에 기대선 감나무 한 그루 적천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선이 머문 자리 2010. 11. 17. 포석정에서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은 포석정의 가을날~~ 2010. 11. 12. 시간이 흘러서.. 이토록 가을이 아름답듯이 내 인생은 깊은 가을 길을 가고 있다, 오늘도 누군가나로 인해서 행복했으면♡...... 2010. 11. 11. 감잎 모아 가을이 깊었나 봅니다.. 빨간 감잎처럼 내 마음도 물들었어요 2010. 11. 11. 어느 가을날 2010. 11. 10. 담쟁이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2010. 11. 8. 이전 1 ··· 72 73 74 75 76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