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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강&호수&바다180

월성 계곡에서 수달래의 흔적은 사라지고.. 무슨 나무의 꽃일까? 하얀 꽃잎이 바위에 소복이 쌓인 또 다른 풍경을 만나다. 2022. 5. 5.
월성 계곡 거창 월성계곡의 봄은 사라지고 초록의 여름으로 바뀌고 있다 - 5월 3일 - 2022. 5. 3.
갈매기 저기 파도가 밀려오는데~~ 간신히 파도를 넘어가는 갈매기 2022. 2. 28.
서낭 바위 잔뜩 흐린 날씨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강원도 고성의 서낭바위 날마다 바다를 향해서 배 타고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의 넋이 망부석이 되었을까!~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른 모습의 여인상 2022. 2. 25.
서낭바위 2022. 2. 23.
그 바다 2022. 2. 22.
해신당에서.. 삼척의 해신당에서 밀려오는 파도, 시원한 바람과 마주하며~~^^ 2022. 2. 20.
갈매기 2022. 2. 17.
옵바위 2월 14일 강원도 고성에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 올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눈을 보기 위해서 전날 출발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하늘의 뜻이기에 단념하고 12월 첫눈 소식을 기다려보며~~ - 옵바위에서 - 2022. 2. 17.
강양항 2022. 1. 25.
물들다. 목요일부터 여수로 3박 4일 여행 큰딸 가족과 가려고 했는데 무산되고 말았다. 손자들이 다니는 태권 도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서 고속도로에서 돌아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급기야 검사를 받았고 가족 4명이 음성 판정.. 호텔 예약도 코로나로 인한 일이라 수수료 없이 해결됐다 여행은 다시 가면 되지만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가족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어서 고마운 일이다. 2022. 1. 21.
강양항 새벽 시린 바다에 서다. 여명은 차가운 바다를 품어서 녹여준다. 붉은빛으로 하늘을 물들이고 이내 바다도 물들고 마주한 내 마음도 까지도~~^^ - 1월19일 -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