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 여정

분류 전체보기3833

유채 속으로 2023. 5. 31.
웃음짓다. 봄날은 깊이를 더하는 가운데 남천에도 유채의 노란색이 풍덩 빠져있다. 산후 뒷바지 하는 사이 봄은 혼자서 왔다가 가나 보다. 송미의 웃음소리에 노란 물결이 아롱져간다. 4월 23일 2023. 5. 31.
터질 거에요 2023. 5. 26.
이슬 아침 산책길에 꽃양귀를 만나다.수많은 이슬 방울이 맺히고햇살에 영롱한 빛을 발하다. 빛나는 하루 되소서!~~ 2023. 5. 26.
꽃양귀비 #8 2023. 5. 26.
꽃양귀비 #7 잠깐 이 세상에 와서 예쁘게 한 송이 꽃을 피우고 떨어지는 모습~~^^ 2023. 5. 26.
꽃양귀비 #6 2023. 5. 24.
꽃양귀비 #5 2023. 5. 24.
양귀비 #4 소녀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2023. 5. 24.
꽃양귀비 #3 2023. 5. 24.
꽃양귀비 #2 난, 발레리나!~~ 두 손을 높이 든 빨간 드레스가 어울리는~~^^ 2023. 5. 24.
겹벚꽃 작은 딸내미 집에서 가까운 월곡 공원에 올해도 겹벚꽃이 피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들친구와 연인과  손을 잡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저기 저 구름꽃이 피어나는 하늘가에 겹벚꽃이 머물다. 4월11일 2023.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