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의 봄도 아름다웠지
생각해 보니 몇 해가 지난듯하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갔더니 교정은 조용하다.
가까이에서 직박구리가 나타나 가지에 앉아주고
저만치 앞서가는 남편도 담아보고~~
봄날의 향연은 곳곳에서 펼쳐지고
여기저기서 빨리 오라고 손짓하네
4월 6일
한의대의 봄도 아름다웠지
생각해 보니 몇 해가 지난듯하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갔더니 교정은 조용하다.
가까이에서 직박구리가 나타나 가지에 앉아주고
저만치 앞서가는 남편도 담아보고~~
봄날의 향연은 곳곳에서 펼쳐지고
여기저기서 빨리 오라고 손짓하네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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