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봄 수양버들 by 꽃밭에서 2024. 4. 5. 오늘, 오랜 시간 병석에서 누워 지낸 어릴 적 초등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뭐가 그리도 급한지 꽃피는 봄날 홀연히 저 멀리로~~ '고향을 사랑하는 우리'라는 고사리회를 만들어 준 친구 네가 없는 빈자리는 크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모임으로 만들게 가끔씩 생각날 때 다녀가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날들♡ >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속에서~~ (2) 2024.04.08 복사꽃이 피어나는 (5) 2024.04.06 봄까치꽃 (5) 2024.04.02 봄빛 (3) 2024.04.01 개나리 (4) 2024.03.29 관련글 꿈속에서~~ 복사꽃이 피어나는 봄까치꽃 봄빛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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