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밥들이 옹기종기 모인
작은 섬에는 겨울 이야기가 들려오고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상고대는 희망처럼 피어나네.
새롭게 피어날 봄을 기다리며~~
...............................................................
블친님들 새해 좋은 꿈 꾸셨죠?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말부터 새해의 며칠을
큰딸 가족들과 보내고 왔습니다.
새해에도
열정과 사랑으로 블로그에
멋진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늘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