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강&호수&바다 그리움 by 꽃밭에서 2011. 2. 23. 저 잔잔한 바다 먼 곳에 그리워 사무치는 가슴 속에 그 사람 떠오르는 그대 모습 꽃잎처럼 흩어지고 남 모르는 내 가슴은 눈물 젖어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풍경 더하기♡ > 강&호수&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구항에서 (0) 2011.02.24 저기 섬에는.. (0) 2011.02.23 기쁨의 눈물 (0) 2011.02.23 전촌항에서 (0) 2011.01.28 여명 (0) 2011.01.11 관련글 강구항에서 저기 섬에는.. 기쁨의 눈물 전촌항에서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