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 여정
♡나의 이야기♡/꽃작품

꽃 작품 #4

by 꽃밭에서 2025. 6. 28.

 

 

 

 

 

 

 

 

 

 

 

 

 기쁠 때도 꽃으로 축하를 건네지만

슬플 때나 지쳐 있을 때

꽃을 찾는사람이 있다.

 

꽃은 조용히 지켜보지만

따뜻한 미소로 위로를 건네주기에

 

'괜찮아 지금 이대로 충분히 

아름다워' 라고~~

.

.

나의 꽃 스승님은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때 화려한 꽃들을 

장례식장에 꽂아 달라고 하신다.

 

오래도록 꽃과 살았으니

기쁜 맘으로 저 세상으로 갈거고

고운 빛깔의 꽃들과 마주하고 싶다고~~

 

 

'♡나의 이야기♡ > 꽃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작품  (6) 2025.06.29
꽃 작품 #3  (4) 2025.06.27
꽃 작품 #2  (4) 2025.06.25
꽃 작품 #1  (2) 2025.06.24
꽃 작품 12  (0) 2025.06.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