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천으로 노랑 어리연을 만나러 갔다.
작년에도 개체수가 줄어서 걱정하면서 몇 컷 담아왔는데
올해는 노랑 어리연이 사라지기 직전이다.
하천이 오염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오목천 가득히 수놓은 어리연을 담던 추억이 그립다
- 2015년 7월 18일 -
오목천으로 노랑 어리연을 만나러 갔다.
작년에도 개체수가 줄어서 걱정하면서 몇 컷 담아왔는데
올해는 노랑 어리연이 사라지기 직전이다.
하천이 오염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오목천 가득히 수놓은 어리연을 담던 추억이 그립다
- 2015년 7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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