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찍기 위해서 다대포에 도착하니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를 하기 위해서 준비 작업을 해뒀다.
처음보는 달집 태우기 장면을 보면서 행운을 만난듯..
제대로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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