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일출 & 일몰 명선도.. by 꽃밭에서 2013. 12. 15. 어둠을 뚫고 달려간 명선도. 깜빡하고 차 안에 장갑을 두고 그냥 내렸다, 금방이라도 해가 뜰 것만 같아서 돌아갈 수 없었다 사간이 갈수록 손이 시려서 힘든 시간이지만, 해돋이는 마음을 설레게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풍경 더하기♡ > 일출 &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운대에서.. (0) 2014.09.13 명선도 일출 (0) 2013.12.16 명선도 (0) 2013.12.15 발레리나 (0) 2013.10.28 늦여름 혼신지 (0) 2013.08.31 관련글 몰운대에서.. 명선도 일출 명선도 발레리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