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설레임을 안고 읍천으로 달려간새벽길
두 장의 사진을 찍고.. 아뿔사 카메라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초연하게 기다릴 수 밖에..
물꼬님의 후지 카메라를 빌려서 빛내림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카메라를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토요일 친구 아들 결혼식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다음주 화요일 찾을 수 있다니..ㅠㅠ~~
그렇지, 너도 열심히 뛰어서 아픈거지..
그래.. 너도 나도 休息을 갖자구나!~~
어둠을 뚫고 설레임을 안고 읍천으로 달려간새벽길
두 장의 사진을 찍고.. 아뿔사 카메라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초연하게 기다릴 수 밖에..
물꼬님의 후지 카메라를 빌려서 빛내림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카메라를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토요일 친구 아들 결혼식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다음주 화요일 찾을 수 있다니..ㅠㅠ~~
그렇지, 너도 열심히 뛰어서 아픈거지..
그래.. 너도 나도 休息을 갖자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