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연의 사계 사랑으로 by 꽃밭에서 2020. 12. 1. 연꽃이 진 겨울 연지엔 연잎과 연밥이 어우러져 상형 문자를 만들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철학이 담겨있는 듯~~ 무언, 침묵 속에는 ♡하트가 많다. 뾰족한 세모도 시간이 흐른 뒤 하트가 되리라 이 모든 것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 12월의 첫날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꽃밭에서♡ > 연의 사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지에서 #2 (0) 2020.12.10 연지에서 #1 (0) 2020.12.10 늦가을 오후 (0) 2020.11.29 가을 자리 (0) 2020.10.08 그리움으로 (0) 2020.09.17 관련글 연지에서 #2 연지에서 #1 늦가을 오후 가을 자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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