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연지로~~
햇살이 퍼지니 밝아졌다.
며칠 추위에 연지는 얼었고
그 위에 발을 얹었더니 찌~익하는 소리가~
조심해서 전진하는데
아뿔싸 그만 몸이 밑으로 쑥~~
순식간에 허벅지까지 빠지고 말았다.
맨 위의 사진을 조금 가까이에서 촬영하려다가
이 겨울 얼음물에~~ㅎㅎ
손을 위로 들어서 이번엔 카메라는 괜찮다
그래도, 감사한 하루~~^^
- 12월 29일 -
구름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연지로~~
햇살이 퍼지니 밝아졌다.
며칠 추위에 연지는 얼었고
그 위에 발을 얹었더니 찌~익하는 소리가~
조심해서 전진하는데
아뿔싸 그만 몸이 밑으로 쑥~~
순식간에 허벅지까지 빠지고 말았다.
맨 위의 사진을 조금 가까이에서 촬영하려다가
이 겨울 얼음물에~~ㅎㅎ
손을 위로 들어서 이번엔 카메라는 괜찮다
그래도, 감사한 하루~~^^
- 12월 29일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