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었더니 소담스럽게 흰눈으로 덮였다
새해 들어서 벌써 두번째 눈이 내리고..
이것은 축복이겠죠?..
강아지 발자국, 차유리에 비친 딸아이와 내모습,
빨간 남천죽에도 ..놀이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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