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양귀비 잠자리 by 꽃밭에서 2024. 5. 20. 몹시 피곤해서 쉴까 하다가 서둘러 꽃양귀비를 만나러 가다. 잠자리 한 마리 휘청이는 꽃양귀비 씨방에 앉았다. 날아갔다 또 그 자리 몇 차례를 앉아주는 고마운 마음 그래, 그래 예쁘게 담아줄게 했는데...... 5월 20일 오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밭에서♡ > 양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 (0) 2024.05.19 듣다 (3) 2024.05.19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10) 2024.05.17 꽃양귀비 (6) 2024.05.16 양귀비 모음 (0) 2023.06.13 관련글 이슬 듣다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꽃양귀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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