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풍경 이야기 추억 by 꽃밭에서 2020. 8. 27.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인 코로나로 모든 게 단절되고 두렵고 답답한 마음으로 찾던 이 곳엔 봄바람에 흩날리는 양귀비의 율동이 아름다워 많은 날들을 꽃밭에서 보냈지.. 지금은, 봄날의 추억이 묻힌 자리 강아지풀이 무성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더하기♡ >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nging (0) 2020.09.01 잎새 (0) 2020.08.30 여름 어느날, (0) 2020.08.13 여름 날 (0) 2020.08.07 연지에서.. (0) 2020.07.03 관련글 hanging 잎새 여름 어느날, 여름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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