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가족과 경주로 달려서 박물관 구경하고
잠시 숙소인 수오재에 짐을 내려놓다.
저녁은 불국사 부근 하루방 뚝배기에서~~
가까운 거리에 바실라 카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우연히 그 곳에 가게 되었다.
노란 해바라기와 어우러진
이곳 한옥카페에도
땅거미가 내리고 곧 어둠이 찾아왔다.
남편, 큰딸 가족들이랑~~
경주 1박 2일 여행
바실라 카페에서
큰 딸 가족과 경주로 달려서 박물관 구경하고
잠시 숙소인 수오재에 짐을 내려놓다.
저녁은 불국사 부근 하루방 뚝배기에서~~
가까운 거리에 바실라 카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우연히 그 곳에 가게 되었다.
노란 해바라기와 어우러진
이곳 한옥카페에도
땅거미가 내리고 곧 어둠이 찾아왔다.
남편, 큰딸 가족들이랑~~
경주 1박 2일 여행
바실라 카페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