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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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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by 꽃밭에서 2024. 8. 5.

 

 

큰 딸 가족과 경주로 달려서 박물관 구경하고

잠시 숙소인 수오재에 짐을 내려놓다.

 

저녁은 불국사 부근 하루방 뚝배기에서~~

가까운 거리에 바실라 카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우연히 그 곳에 가게 되었다.

 

노란 해바라기와 어우러진

이곳 한옥카페에도

땅거미가 내리고  곧 어둠이 찾아왔다.

 

남편, 큰딸 가족들이랑~~

경주 1박 2일 여행

 

 바실라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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