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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그들 특유의 랩으로 행인들을 흥겹게 만들었죠
난, 이 사진을 보면서 지금도 웃고 있어요^^ 마냥 좋았거든요.
행복의 전도사.. 그들은 모든이에게 축복이었어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좋은 일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있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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