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열흘 정도 앞당겨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봄이 오면 통도사의 홍매를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새로움으로 가득하다.
홍매를 담는 사람들의 손길,
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이 온화하다.
이 곳은 코로나가 없는 천국은 아닐런지~~
*통도사의 홍매화는 자장 매화라 하여
창건 조사인 신라시대 자장율사(590~658)의
법명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올해는 열흘 정도 앞당겨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봄이 오면 통도사의 홍매를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새로움으로 가득하다.
홍매를 담는 사람들의 손길,
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이 온화하다.
이 곳은 코로나가 없는 천국은 아닐런지~~
*통도사의 홍매화는 자장 매화라 하여
창건 조사인 신라시대 자장율사(590~658)의
법명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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