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풍경 이야기 웃음짓다. by 꽃밭에서 2023. 5. 31. 봄날은 깊이를 더하는 가운데 남천에도 유채의 노란색이 풍덩 빠져있다. 산후 뒷바지 하는 사이 봄은 혼자서 왔다가 가나 보다. 송미의 웃음소리에 노란 물결이 아롱져간다. 4월 2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더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더하기♡ >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면 (8) 2024.03.11 겨울 연지 (0) 2024.01.22 하늘~~ (6) 2023.03.16 통도사에서 (7) 2023.02.25 산책 길에서 (3) 2023.02.17 관련글 봄이 오면 겨울 연지 하늘~~ 통도사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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