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청송 주왕산으로 출발!~~
끝없이 이어지는 나무 계단을 오르며
캄캄한 밤 플레시를 켜고 장군봉을 찾아가다.
도착 할 당시는 대전사의 불빛이 보였는데
운무가 짙게 내려 앉으면서 대전사의 불빛도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산 아래 자욱하게 깔린 운해 속에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은 감동이었다.
날이 점차 밝아지면서 또 하루가 시작되고~
함께 간 일행의 모습을 담으며~~
11월 1일 6시 28분
새벽 2시에 청송 주왕산으로 출발!~~
끝없이 이어지는 나무 계단을 오르며
캄캄한 밤 플레시를 켜고 장군봉을 찾아가다.
도착 할 당시는 대전사의 불빛이 보였는데
운무가 짙게 내려 앉으면서 대전사의 불빛도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산 아래 자욱하게 깔린 운해 속에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은 감동이었다.
날이 점차 밝아지면서 또 하루가 시작되고~
함께 간 일행의 모습을 담으며~~
11월 1일 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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