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쥐방울덩굴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던 곳으로 달려가다.
나비들이 좋아하는 부들레야도 피기 시작했다.
처음엔 사향제비나비가 공중전을 선보이며 반겨주더니
조금 있으니 보고팠던 꼬리명주나비가
우아하게 머리 위로 세 마리가 날았다.
조금 있으니 4마리까지~~
암컷은 한 마리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행복한 하루다
조만간 또 만나러 갈게~~^^
겨우내 쥐방울덩굴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던 곳으로 달려가다.
나비들이 좋아하는 부들레야도 피기 시작했다.
처음엔 사향제비나비가 공중전을 선보이며 반겨주더니
조금 있으니 보고팠던 꼬리명주나비가
우아하게 머리 위로 세 마리가 날았다.
조금 있으니 4마리까지~~
암컷은 한 마리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행복한 하루다
조만간 또 만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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